
"죽동 리슈빌 까사포레 주거형 오피스텔 대전서 분양나서"
계룡그룹 주거 브랜드 리슈빌이 죽동지구에 전 타입 복층 특화 주거공간을 선보인다. 이달 안 분양 시작이 된다는 소식에 이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게다가 현재 부동산 규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거형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도 ‘죽동 리슈빌 까사포레’를 기다리는 이들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실제 주거형 오피스텔은 청약 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청약 가점제,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모두 상관없기 때문에 내 집마련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거용으로 사용해도 주택 청약 시 무주택 인정이 되고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및 증빙 의무도 없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려는 이들의 관심도 모이고 있다.
‘죽동 리슈빌 까사포레’가 들어서는 죽동지구는 노은농수산도매시장, CGV, 월드컵경기장, 유성선병원, 유성구청, 대전성모병원 등의 인프라가 모두 갖춰진 중심 생활지구로 손꼽힌다. 죽동초등학교, 대덕국제유치원, 노은중학교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군 형성도 되어 있기 때문에 자녀를 둔 세대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해석된다. 충남대학교와 카이스트도 불과 단지 바로 앞에 160만 제곱미터로 펼쳐져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하는 것도 특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입지적인 이점도 있다. 유성IC는 물론 유성고속터미널 등이 인접한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통해 세종시까지 단 20분만에 관통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한밭대로, 북유섬대로 등이 인접해 시내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에 풍부한 도로망을 보인다.
개발호재에 대한 부분도 3040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무래도 교통과 교육, 편의 및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보니 자체 메리트도 있지만 죽동2지구 개발계획으로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가 되기 때문이다. 장대도시 첨단산업단지 등 배후수요를 늘리는 호재들도 들려오고 있어 겹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죽동 리슈빌 까사포레 관계자는 “주변 환경도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지만 무엇보다 단지 자체의 특화설계도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 단지는 지하3층~ 지상7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 타입 모두 복층 설계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28~84㎡ 오피스텔 160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면적형 별로 분류하면 △전용 84㎡ 115실 △전용 73㎡ 21실 △전용 55㎡ 23실 △전용 28㎡ 1실이다. 또한 9개 코어 설계로 호실 내 진출입을 용이하게 하고 각 호실 간 프라이버시 보호 극대화, 인접 건물 간섭 최소화로 인해 프리미엄 배치를 했다는 평도 받고 있다.
‘죽동 리슈빌 까사포레’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 마련되어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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