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역 제일풍경채

수도권 지역 내 내 집 마련 인기가 높아지게 되면서, 이번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전곡역 제일풍경채 선착순 동호수 계약진행도 순항을 띄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 연천군에 사업지를 두고 있는 전곡역 제일풍경채는 교통호재로 인해 현재보다 서울 접근성이 유리해질 것으로 보고 오는 이들이 많다. 이 때문에 오히려 초기보다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연장 전곡역 개통이 2022년 말로 예정되어 있어 개통이 된다면 청량리까지 약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추가적인 교통 호재도 있다. 2027년 GTX-C 소식이 있으며 덕정역을 이용하여 강남까지도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지 프리미엄이 상승할 전망이다. 단지 도보 1분 거리에는 버스정류장도 위치해 있어 광역 이동이 편리하며, 3번국도는 물론 37번국도, 소요산IC 이용으로 자가용 이동 역시 용이하다.

무엇보다 이번 전곡역 제일풍경채는 도심과 가깝지만 수려한 자연 환경까지 갖추고 있어 워라밸, 휴양지 컨셉 등의 특색도 강점이다. 바로 앞으로는 한탄강 뷰를 가지고 있어 고층은 조망권까지도 갖추고 있으며 단지 앞 생태하천 그리고 대형 공원도 위치해 있기 때문에 운동하기도 좋다.

단지 형태로 조성되어 있는 전곡역 제일풍경채는 연천군 내에서 처음으로 들어서는 845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이다. 이로인해 한탄강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을 함으로써 조망권 그리고 입지적 조건에 대한 프리미엄 가치도 갖추고 있다.

단지는 대부분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되어 있어 채광 그리고 일조권에 대한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4베이 구조를 통해 개방감에 대한 매력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설계도면을 살펴보게 되면 실내에 드레스룸, 펜트리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들이 활용되어 있어 특화설계에 대한 매력도 엿볼 수 있다.

요즘 단지 포인트에 맞춰 지상에는 차 없는 설계로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공원형 단지 그리고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대단지의 프리미엄도 모두 누릴 수 있다.

추가로 연천군은 현재 경기 지역 내에서 몇 남지 않은 비규제지역으로 대출에 대한 제한에 비교적 자유로우며 자금조달계획서에 대한 제출의무가 없다. 특히 중도금 무이자 혜택, 청약통장 무관, 선착순 동호수 계약 등의 다양한 조건들이 갖춰져 있는 만큼 빠른 선점이 필요한 아파트이다.

견본주택은 연천군 사업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전곡역 제일풍경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