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풍경채 검단IV 4차 단지 내 상가

4월 20일(토), 제일건설은 인천 검단 신도시에 위치한 ‘제일 풍경채 검단 4차’ 아파트 단지 내 상가 분양을 위한 공개 경쟁 입찰을 실시한다.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제일풍경채 검단 4차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는 2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32~44m2이며 총 28호실이 공급될 예정이다.단지 주출입구나 부출입구 근처에는 각각 1동 19호실, 2동 9호실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모든 호실이 도로변에 위치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되어 있어 접근성과 노출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오픈 예정일은 2027년 2월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해당 상가는 모든 호실이 1~2억 원대의 저렴한 내정가로 책정되어 있어 수요자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줍니다. 또한, 납부 조건은 계약금 10%(1차 계약금 1,000만 원), 중도금 10%, 잔금 80%로 설정하여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하였다.따라서 해당 계약 건은 각 호실 최저 입찰가 기준으로 약 3천 만원에서 5천만 원 대의 비교적 적은 투자금으로도 입점이 가능하다. 인천 서구 완정로에 자리한 견본주택에서 ‘제일 풍경채 검단 4차’ 단지 내 상가의 공개 경쟁 입찰이 실시될 예정이다. 입찰 참가자는 각 호실마다 1천만원의 입찰 보증금을 납부하여야 하며, 제한 없이 여러 번 입찰 신청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이 같은 방에 여러 번 신청할 수는 없습니다. 총 3번의 입찰이 이루어지며, 세 번째 회차에서는 군 입찰 방식이 적용되어 1군(123~128호실) 6개 호실을 하나로 묶어 진행하게 됩니다. 해당 군 입찰에 참가하려는 입찰자는 6개 호실에 대한 입찰 보증금 6000만원을 납부해야 합니다. 20일에는 입찰, 개찰, 낙찰 그리고 계약이 모두 이루어지며, 낙찰된 계약자는 입찰 보증금 1천만 원을 1차 계약금으로 전환하여 계약을 체결하고, 30일 이내에 낙찰가의 10%에서 1천만 원을 뺀 나머지 금액을 계약금. 남은 일정은 2023년 4월에 낙찰 금액의 10%를 중도금 1차로 지불하고, 입점 지정일에 낙찰 금액의 80%를 잔금으로 내는 것 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검단 4차 단지 내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함께 주변의 다양한 주거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학교 등과의 접근성이 우수해 외부 유동인구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해당 상가는 실제로도 제일풍경채 검단 4차 1,048세대라는 대단지 규모의 입주민들을 기본적인 고객층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제일풍경채 검단 2차 등 많은 수의 주거지가 위치해 있어서 추가적인 인구 유입 또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제일풍경채 검단4차 단지내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