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는 도봉동에 14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서울에서 발코니 확장 포함8억3000만원~9억500만원 (전용84㎡기준)의 착한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합니다. 특히 투기과열지구가 해제되면서 기존주택처분 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며, 중도금 대출이 60%까지 가능합니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도봉구는 현재 운행중인 지하철 1•4•7호선뿐 아니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착공, 우이방학경전철 연장선 추진 등 교통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서울 외곽 이미지를 탈피할 전망됩니다. 단지 주변으로 서울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방학역이 있어 도보로 이용 가능합니다. 단지는 서울시 도봉구 도봉2동에 지하 2층~지상 18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299세대로 조성된다.현재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는 청약통장과는 무관하게 잔여세대 호실에 한해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